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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 셋째 날 - 공항까지 걸어가는 길

제주도/제주도 17.04.18-20

by 'b' 2017. 4. 30. 19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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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9시쯤 숙소에서 나왔다.

 

나오는 길목에 제주목사가 있어서 잠깐 구경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침부터 목사에 나와 널뛰기 투호던지기 등 을 하는 여행객들이 보였다.

 

 

 

 

 

제주목사를 지나쳐 나와서 걷는 길은

 

올레길 중 하나 였다.

 

 

 

 

 

담장에는 예쁜 그림을 그려놓았다.

 

 

 

 

 

공사중인 길은 약간 돌아서 통과

 

 

 

 

 

 

해안가를 따라 걷는 기분이 색달랐다.

 

 

 

 

용연다리?? 를 지나면서 사진 한장

 

 

 

 

용두암

 

예전보다 모양이 많이 훼손되고, 갈매기똥??들로 하얗게 변해버린 모습이다.

 

 

 

 

30여분을 더 걸었을까

 

공항이 보이기 시작했다.

 

 

 

 

 

제주도를 떠나기 전에 한컷.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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