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놀이를 겨냥한 상품도 있었고
인형이나 쿠션같은 상품이 대부분이었다.
계산대 앞쪽에는 쿠키, 젤리도 진열되 있었다. 저런 통 하나의 가격이 5,000원 인 것은 상당히 불편했다.
특이한 것은 종이가방을 1,000원에 판매하고, 비닐가방을 100원에 판매하는 것이었다. 케릭터가 그려져있어서 가방만 추가로 구입하는 사람도 많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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