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제장은 간소했다.
탁 트인 바다는 언제 보더라도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 같다.
아이들의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려서 찾아봤더니 깡통열차가 인기였다.
너른 백사장을 가로질러 회타운까지 걸었다.
수산시장에서 전어 활어를 사서 2층 회타운에 가서 먹는 것이다.
회를 먹고 다시 백사장을 가로질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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