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일 늦은점심 시간인데도 차가 꽤 많았다.
이런 식으로 회를 떠서 담아두고 판매한다.
살아있는 물고기들이 가득한 수족관
원래 연어는 없었는데 사장님이 서비스로 여섯점 더 담아주셨다.
상추와 와사비, 초고추장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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