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방오리백숙은 최소 한시간 전에 미리 예약을 하면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
오리는 자칫 잘못 삶으면 질기거나 잡내가 나기 마련인데 이곳은 잡내가 없이 부드럽고 연한 육질이 딱 좋았다
어느정도 먹고 있다보니 누룽지를 더 채워주셨다
네가족이 열심히 먹었는데도 양이 많아서 남은 죽은 포장해갔다
청양읍 / 이삭토스트 (0) | 2020.08.22 |
---|---|
청양식당 / 칠갑산구기자추어탕 / 돌솥추어탕 (0) | 2020.08.11 |
청양식당 / 청양맛집 / 송조농원 / 흑염소전골 (0) | 2020.04.29 |
청양식당 / 송학칼국수 / 보리밥 / 푸짐한 양 (0) | 2020.04.29 |
청양식당 / 자매밥상 / 순두부맛집 / 7천원 (0) | 2020.04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