솥을 쌓아둔 것이 특이하고 재미있다.
도자기 앞접시
왼쪽에 꼭지를 딴 것이 매운 청양고추이다.
특히 배추김치가 맛있었다.
큰 솥에 담아나온다.
죽을 쑤어먹으라는 찹쌀밥도 한솥이 나온다.
항상 음식을 다 먹고 나서도 사진을 찍는데, 이번에는 깜박하고 남은 닭과 밥을 싸달라고한 뒤에 사진을 찍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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