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의 명물이라 불리는 자갈치시장이다. 무척 큰 수산시장 그리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길거리에 수많은 상인과 점포가 있었다.
광장에는 음악공연과 캐리커쳐하는 분들이 계셨고,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.
저 끝에 보이는 빨간 다리가 들리는것이다.
영도대교 근처로 가니 전쟁통에 피난가는 가족을 동상으로 세워놓았다.
생각보다 슈크림의 양이 적다. 아랫쪽이 들어가있어서 그런듯..
전망대에 오르니 예쁜 옥상공원이 내려다보이고 탁 트인 시야가 기분을 좋게했다.
그리고 저기 보이는 하얀 기둥같은게 용두산공원 전망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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