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애슐리에 방문했다.
그냥 점심으로 뷔페를 가려했던 것인데, 와이키키플래너 기간이었다.
애슐리 유성홈플러스점은 애슐리w여서 점심시간에도 스페셜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.
우선 한 접시를 담아와서 먼저 사진을 찍었다.
치킨이랑 고구마그라탕이 맛있었다.
사진을 찍고보니 아래에 삼성페이 이벤트가 있길래 바로 참가했다.
이렇게 추가하고, 종업원에게 말하니 바로 에이드를 준비해주었다.(민트, 크랜베리 중 택1)
민트에이드를 골랐다.
와이키키플래너라고 다양한 음식들을 준비해두었지만, 수박주스는 정말 아니었다.
역시 애슐리는 치킨이 맛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