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본찬은 이렇게 나오는데 맛있어서 샐러드 물김치 열무김치 쌈무를 여러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다.
보글보글 끓고 있는 물닭갈비,
남자 2명이 열심히 먹고 또 열심히 먹었는데도, 건더기가 약간 남을 정도의 양이다.
가게에 걸린 현판처럼 정말 사랑과 정성을 담아 요리하는 식당 한알천이었다.
밥을 먹고 나서 입가심 할 수 있는 차로 커피와 돼지감자차가 준비되어 있다.(셀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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