튀기지 않은 생면이라 비싼 값을 한다.
조리법은 일반 라면과 거의 같고, 끓이는 시간만 조금 짧다.
조리법대로 물을 넣고 물이 끓을 때 건더기스프와 면과 액상스프를 넣는다..
매콤해보이는 국물이다.
어째 물이 맹탕이다 싶었는데, 라면 물조절에 실패했다..오랜만에 끓인 것 때문은 아니겠지만 괜히 그렇다는 생각을 해본다..
성분표를 보니 다양하게 많이 들어있다는 걸 알 수 있다.
뚜껑은 뜯기 쉬운 비닐로 되어있다.
냄새를 맡아보니 화학제품 냄새가 아니라 풀냄새같은 그런 향이 났다.
섭취량은 두 알씩이다. 크기가 크지 않아 먹기에 수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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