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청남도/홍성군
홍성 타이씨암
'b'
2018. 4. 13. 11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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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에 볼일이 있어서 점심쯤 도착했다.
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편하게 국밥이나 먹을 생각으로 시장쪽 상가를 걸어가다가 태국음식점이 눈에 띄었다.
정체를 알 수 없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고, 한켠에 주방이 연결되어 있었다.
태국음식이지만 입맛에 잘 맞았다.
내가 태국 음식을 처음 먹어본 곳은 생어거스틴이었는데, 거기보다 더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
가격도 비싸지 않고, 향신료의 조합이 적당해서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것 같다!
팟타이는 10,000원,
돼지고기 덮밥은 8,000원이니
가격도 참 좋았다.
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편하게 국밥이나 먹을 생각으로 시장쪽 상가를 걸어가다가 태국음식점이 눈에 띄었다.
정체를 알 수 없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고, 한켠에 주방이 연결되어 있었다.
태국음식이지만 입맛에 잘 맞았다.
내가 태국 음식을 처음 먹어본 곳은 생어거스틴이었는데, 거기보다 더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
가격도 비싸지 않고, 향신료의 조합이 적당해서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것 같다!
팟타이는 10,000원,
돼지고기 덮밥은 8,000원이니
가격도 참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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