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청남도/청양군
청양 소양간해장국 도가니탕
'b'
2018. 3. 11. 16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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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 후에 어머니와 함께 관절에 좋다는 도가니탕을 먹으러 왔다.
처음 먹어보는 도가니탕.. 어떤걸 먹는지조차 잘 모르고 주문했다.
배추김치, 깍두기, 새우젓, 매운고추, 양념장..
이렇게까지 팔팔끓는 탕은 처음이다.. 뜨거운걸 잘 못먹기 때문에 식혀먹으려면 한참이나 걸릴텐데..
이렇게나 많이 건진것 같아 보여도 탕안에는 아직도 건질 것이 많았다.
맑은 국물에 쫀득한 도가니와 스지를 먹을 수 있었다.
처음 먹어보는 도가니탕.. 어떤걸 먹는지조차 잘 모르고 주문했다.
배추김치, 깍두기, 새우젓, 매운고추, 양념장..
이렇게까지 팔팔끓는 탕은 처음이다.. 뜨거운걸 잘 못먹기 때문에 식혀먹으려면 한참이나 걸릴텐데..
이렇게나 많이 건진것 같아 보여도 탕안에는 아직도 건질 것이 많았다.
맑은 국물에 쫀득한 도가니와 스지를 먹을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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