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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책/시집)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? 정여민 시 / 허구 그림
'b'
2017. 9. 15. 15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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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한 때 시를 즐겨 읽었던 때가 있긴 했지..
가을이 된 탓인지도 아니면 스브스를 통해 본 기사 때문인지 아무튼 책 한권을 샀다.
얼마만에 책을 산건지 기억조차 나질 않지만, 그림 시집 한 권을 샀다.
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인해 오지 산골로 이사해야 했던 정여민은 특유의 섬세함과 감성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로 승화시켰다.
가을이 된 탓인지도 아니면 스브스를 통해 본 기사 때문인지 아무튼 책 한권을 샀다.
얼마만에 책을 산건지 기억조차 나질 않지만, 그림 시집 한 권을 샀다.
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인해 오지 산골로 이사해야 했던 정여민은 특유의 섬세함과 감성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로 승화시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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