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 이모저모/구암동
대전 유성 구암동 40년 전통 할머니추어탕전문점 - 추어탕+돌솥밥이 7500원
'b'
2017. 8. 22. 11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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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추어탕을 먹으러 갔다.
예전에 구암동에 살 때, 종종 가서 먹었던 곳이다.
그땐 7000원 이었는데, 5백원이 올랐다.
저녁시간인지라 사람들이 홀에 가득있었다.
반찬이 금새 차려진다.
(따로 판매도 함)
추가로 한그릇 더 받아서 먹었다.
추어탕을 다 먹고 돌솥밥에 남은 숭늉을 더 먹으면 배가 터질듯 하다.
예전에 비해 국물이 약간 묽어진 것 같긴 하지만, 이 정도 가격이면 가끔씩 먹을만 한 곳이다.
예전에 구암동에 살 때, 종종 가서 먹었던 곳이다.
그땐 7000원 이었는데, 5백원이 올랐다.
저녁시간인지라 사람들이 홀에 가득있었다.
반찬이 금새 차려진다.
(따로 판매도 함)
추가로 한그릇 더 받아서 먹었다.
추어탕을 다 먹고 돌솥밥에 남은 숭늉을 더 먹으면 배가 터질듯 하다.
예전에 비해 국물이 약간 묽어진 것 같긴 하지만, 이 정도 가격이면 가끔씩 먹을만 한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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