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 이모저모/은행동
대전 은행동 서가앤쿡 & 앵거스 노래방
'b'
2017. 8. 1. 14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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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방문한 은행동이다.
선화동에 살때는 걸어서도 쉽게 오고갔던 은행동인데.. 유성으로 이사간 뒤에는 한 달에 한 번을 갈까말까 하다가 몇 달만에 은행동에 왔다.
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주차를 하고, 뭘 먹을지 찾으면서 들어갔다.
막국수가 유명한 두꺼비식당이나 사리원면옥을 지나쳐서 결국 들어간 곳은 서가앤쿡이다.
두시정도 되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직원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.
우리는 5명이었는데 한 명이 밥을 먹고와서 한 상메뉴 두 개를 주문했다.
고르곤졸라피자+김치필라프 한상과 돼지목살스테이크+해물토마토파스타 한상이다.
지점마다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서가앤쿡 목원대점보다 양이 적은 느낌이다.
2층으로 큰 창이 나있어서 은행동 스카이로드 거리가 보이는 방이었는데, 트여있어서 그런지 꿉꿉한 노래방 느낌이 아니어서 괜찮았다.
선화동에 살때는 걸어서도 쉽게 오고갔던 은행동인데.. 유성으로 이사간 뒤에는 한 달에 한 번을 갈까말까 하다가 몇 달만에 은행동에 왔다.
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주차를 하고, 뭘 먹을지 찾으면서 들어갔다.
막국수가 유명한 두꺼비식당이나 사리원면옥을 지나쳐서 결국 들어간 곳은 서가앤쿡이다.
두시정도 되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직원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.
우리는 5명이었는데 한 명이 밥을 먹고와서 한 상메뉴 두 개를 주문했다.
고르곤졸라피자+김치필라프 한상과 돼지목살스테이크+해물토마토파스타 한상이다.
지점마다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서가앤쿡 목원대점보다 양이 적은 느낌이다.
2층으로 큰 창이 나있어서 은행동 스카이로드 거리가 보이는 방이었는데, 트여있어서 그런지 꿉꿉한 노래방 느낌이 아니어서 괜찮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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